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키단 히토리 (문단 편집) == 활동 == * 게키단 히토리(한국식으로 말하면 '나홀로 극단' 정도의 뉘앙스)라는 예명의 유래는 원래 콤비로 활동하려고 했으나 파트너의 빚 문제 때문에 콤비가 해산하고 핀 게닌(홀로 활동하는 개그맨)이 되었다. 인터넷 공모를 통해 '카츠카레([[돈가스]]카레)'라는 이름을 지었지만 소속사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이름이라 해서 바꿨다. 이후에 여러 괴상한 이름을 붙였지만 전부 NG가 돼버려서 그냥 '게키단 히토리'라는 예명으로 정착한다. * 일본에선 약간 매니악한 콩트도 있고, MC로서의 방송 진행 능력도 괜찮은 편이며, 예능계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파괴하는 (?) 개그도 자주 선보여 PD나 작가들에게 사랑을 받는 예능인. 드라마 [[전차남(드라마)|전차남]]에 출연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 시청층에게도 어필했다. 예능에선 시모네타도 구사하는데, [[히라노 아야]] 앞에서 [[검열삭제]]를 내보인 적도... 물론 방송에선 모자이크 처리로 보이진 않았지만, 히라노 아야는 충분히 보일 각도에 위치했었으므로... * 그의 스타일을 대표하는게 그가 레귤러로 출연하는 [[오기야하기]]의 예능 프로그램인 곳도탕의 인기기획인 마지우타 선수권[* 웃긴 노래를 진검으로 부르는 선수권. 심사위원들은 각 후보가 부를때마다 우유를 입안에 가득 채운 상태에서, 노래가 끝날때까지 뿜는걸 참아야 한다.]에서 나오는데, 수탉, 가리가리군 (일본의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마스코트 캐릭터), 유명한 괴물들과 유명한 배우들을 합친 신종 크리처[* 예를 들면 타하라 토시히코와 그램린을 합친 토시무린, [[시바타 리에]]와 [[사이렌]]을 합친 시바타리엔, [[크리처(프랑켄슈타인)|프랑켄슈타인]]과 앗토우 카이를 합친 개조인간] 등 괴랄한 설정과 그것에 맞는 메이크업으로 분장한 상태로 노래를 부르는게 압권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건, 인간의 원점을 강요하며 선보인 마이 베스트 프렌드[* 섹드립에 충실한 [[히토리]]답게 [[시모네타]] 투성이인 가사의 노래다.]를 부르는 원시인 캐릭터. * 이외에도 일본에서 게키단 히토리의 캐릭터로 유명한건 갑자기 뜬금없이 우는것. 일명 우는 개그([[https://www.google.com/search?q=%E5%8A%87%E5%9B%A3%E3%81%B2%E3%81%A8%E3%82%8A%E3%80%80%E6%B3%A3%E3%81%8D%E8%8A%B8&hl=ko&tbm=isch&sxsrf=AOaemvKG1ysA5eqjZByHN58B3tL6By17iA:1639531120208&source=lnms&sa=X&ved=2ahUKEwizjZKw0eT0AhWKLJQKHRJ_DYsQ_AUoAXoECAEQAw&biw=1536&bih=1034&dpr=1#imgrc=FhRuOeKjSgjRhM&imgdii=xrhHmoEEr7iunM|泣き芸]]). 주로 뻘짓을 하다가 츳코미를 당하고 생뚱맞게 우는걸로, 보고 있으면 실로 어처구니가 없다... * 한국에 처음 소개된건 [[전차남]]의 주인공의 오타쿠 동료인 마츠나카 유사쿠 역으로, 전차남 드라마가 히트하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전차남에선 그 캐릭터를 위해 따로 액자식 미니 에피소드까지 있었을 정도. * 전차남 이후로 정극 연기가 상당히 많아져 MC 활동도 늘어나게 됐다.[* 2011년 현재 NHK를 포함해서 5개 방송국에 전부 레귤러 (고정출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특히 코미디언으로서는 드물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이 넓은데, 교양 프로그램, 오전 와이드 프로그램에서부터 심야 오락 프로그램까지 맡을수 있으니 방송국에서 정말 좋아하는 MC다.] 호남, 쾌남형 인상과 더불어 이미지 관리 없이 다양한 배역을 맡는 연기파 배우로 작품 출연이 매우 많아졌다. 한국 팬들에겐 드라마 [[마왕]]의 일본 리메이크 버전 드라마에서 꽤나 연기력이 입증된 편. 소설 원작의 영화인 [[골든 슬럼버]]에서 배우 사카이 마사토의 친구 역으로도 나온 바가 있다. 그 외에도 자기계발서 마니아에, 덤으로 출판한 소설 '음지와 양지에 핀다'(陰日向に嘯く)가 상당한 호평을 받아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 소설가로서 성공했던 영향인지 2010년 3분기에 방영한 NHK 드라마, '10년 후에도 너를 사랑해'라는 작품에선 소설가인 캐릭터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